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유행 주의보는 인구 천명당 4명 이상에서 환자가 발생시 발령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현재 유행되는 인플루엔자는 미국에서 유행되는 형과는 다른 형이라네요.(미국도 요즘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모양입니다)
독감을 감기와 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독감은 감기와는 좀 다릅니다.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도 다르고 치료 경과나 합병증 발생에 있어서도 차이가 나고 전염성도 훨씬 더 높아서 감기와는 다른 병이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고열과 근육통 등 호흡기 증상외에 전신증상을 동반하며 증상이 훨씬 더 심하고 폐렴등의 합병증 발생 위험성이 높습니다.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소아나 고령,만성 질환자, 임산모에서 합병증의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유행시 특히 주의하셔야합니다
그래서 합병증 가능성이 높은 분들은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고령층, 임신부, 영유아, 만성질환자,면역억제제 투여자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받으셔야하고 항체 형성에 대개 2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므로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접종을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이라는게 있는데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습니다.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킵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킵니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합니다.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